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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보면 좋은 명언들

경제포럼 2020. 2. 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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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을 보면 그래도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기 수비지만 힘이 나기 마련이다. 사람은 공감과 위로를 받기를 원한다. 그 누구던지, 남성이나 여성 어린아이건 노인이건 부자건 가난하건 간에 나의 힘든점을 알아주고 공감받고 그리고 위로받기를 원한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나를 알아주고 내가 사랑을 줄 사람들 즉 가족이 있으면 살아갈 힘이 있는 것 또한 이와 일맥 상통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 한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것 그 행위 자체 만으로도 우리 인간은 큰 행복감을 느끼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 그러할 것이다. 가족이 중요하다. 물론 가족관계에 문제가 있고 집안에 여러가지 우환이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분명이 있을것이다. 잘 극복 해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내부에 문제가 있으면 바깥일 역시 뜻 대로 되지 않고 잘 되지 않는다. 연관성은 분명하게 있다. 집은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는 곳 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티비에서 한 연예인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에 단 한번도 집에서 부모님에게 혼난 기억이 없다고 한다.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가 아들이 잘못한 경우가 있을때면 근처 카페나 밖으로 같이 나가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시 이야기가 마무리되면 집으로 돌아와서 집에서는 전혀 혼난 기억이 없다고 한다. 집에서는 늘 행복감을 느끼고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부모님도 감정적으로 아이를 혼내키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나서 바깥으로 나가서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아이를 훈육을 시키다 보니 아이는 집은 늘 행복한 장소라고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굉장히 좋은 교육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며, 집에대한 생각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잘 극복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힘든 시절이라는게 긴 인생동안 여러번 올 수도 있다. 절대 무너지지 말고 이겨내자 그리고 가끔은지자 너무 이기려고 한다면 그것만큼 힘들고 무리한 것도 없다. 지칠때는 멈추어도 되고 내 내면이나 마음에 대한 소리를 들어보자

 

 

 

누구나 힘든 시절이있다.

노력해야한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않는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였다.

 

시간은 금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힘들고 앞으로 달려나가기 어려울때 좋은 글들을 읽고, 쓰고 크게 말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보도록하자.

꾸준하게

꾸준한 만큼 중요한것은 없으니까.

 

어떤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사람의 뇌는 결국 이기게 되어 있다고 한다.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 나는 안될거야 라고 생각 하고 소리내고 나에게 이야기 하면 뇌는 결국 이것은 이기려고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의기소침해 지고 하면서 안되게 할것이고, 나는 의지가 있고 나는 해낼 용기가 있으며, 나는 잘 해낼수 있을거야 라고 믿으면서 항상 이야기 하면 글로 쓰고 머리속에 각인을 시킨다면 우리의 뇌는 참 대단하게도 결국 이기려고 하는 성질 때문에 결국은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글들이 뻔하고 고리타분 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아니라 나에게 도움이 되고 뼈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좋은 글을 읽고 쓰며 마음과 머리에 새기는 것은 추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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